김건희 프로필 나이 과거 얼굴 성형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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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가 허위 이력서 인정으로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쥴리, 술집, 허위 경력, 성형, 재혼 등 좋지 않은 꼬리표가 항상 붙어다니는데요. 논란에 중심에 있는 김건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희 프로필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사이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아내로 알려진 김건희 프로필 입니다. 

 

▶ 나이 : 50세 , 1972년 9월 2일생

▶ 본명 : 김명신

▶ 고향 :  경기도 양평군

▶ 가족관계 :  배우자 윤석열, 어머니 최은순, 오빠 김건우 

 

 

 

 

 

 

▶ 학력 :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교 대술대학 회화학 학사 -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석사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 디자인학 박사 - 겨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 수료 -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

▶ 약력 : 한린성심대학교 강사 

▶ 현재직업 : 코바나컨텐츠 대표 

▶ 종교 : 불교 

 

 

 

 

윤석열과의 결혼 스토리 무엇이 사실인가?

현재 문화예술 전기 시획사인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김건희는 윤석열의 배우자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전 총장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당시 김건희 40세)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김건희는 2018년 4월 주간조선 인터뷰를 통해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의 어머니 최은순씨는 2011년 검찰 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 법대 선배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족과 평소에 교류하며 가깝게 지내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진술하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윤석열 평전에서는 싱글 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외가 어른이 선자리를 주선했다는 주장도 나와 정확한 스토리를 알기 어렵습니다. 

 

 

 

어마어마한 재산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 공직자 재산공개로 공개한 재산이 검찰 1순위었습니다. 이 대부분은 김건희 명의로 되어 있는 데요. 2021년 6월 25일 게재된 관보에 김건희 명의 재산은 2억 6000만원 상당의 경기도 양평군 소재 토지, 15억 5000만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건물, 예금 51억 6000만원 가량이며 총 약 70억 정도입니다. 

이에 재산 형성 과정 희혹에 대해 해명한바 1990년 후반 IT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됐고 그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재산을 불렸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얼굴 성형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건희의 과거사진을 올리며 "눈동자가 엄청 커졌다"고 성형설을 제기햇습니다. 과거 얼굴 사진과 현재 얼굴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며 얼굴이 변했다고 저격한것인데요. 가장 또렷하게 보이는 변화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눈이 되겠습니다.